베를린 춤꾼이 세상의 무대를 만든다-유인희
파주가 파주했다
섬세한 움직임으로 빚어낸 감정의 울림
빛과 움직임의 서사
행성에서의 환상
유인희 프로필

어렸을때 춤은 다 좋아했습니다.
세종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독일 베를린 무용단Cie. Toula limnaios 에서 4년간 무용수로 활동 하며 유럽 및 남미등 세계 곳곳을 춤으로 여행했습니다.
이후 귀국하여 결혼, 두아이의 엄마로 살며 누구나 현대무용 배울수 있는 ‘이매진 현대무용’이라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프리랜서 댄서로 공연하며 ‘이매진현대무용’ 대표와 현대무용 단체 ‘무빗이매진’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대무용을 낯설어 하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자유로운 이 춤을 많은 이들에게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전하고 싶은 사명감으로 춤을 나눕니다.





다음 금요산책 예고 2025.11.28일 / 김태회 파주작가 – 그때는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