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진 기념관에서 한글날 기념식
우리말 지킴이
석인 정태진 선생님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파주가 낳은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국어학자, 석인 정태진 선생님을 기리는 한글날 기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과 글은 한 민족의 피요, 생명이요, 혼이다”
일제강점기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우리말을 지켜내신 진정한 영웅입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
- 아이들 교육에 최고! 🧑🎓
생생한 해설과 공연으로 우리말의 소중함과 독립운동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 지역 주민의 자부심! 👍
파주 출신 위인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 
📌 행사 안내
일시: 2025. 10. 18. (토)
오후 2:00 ~ 3:30
장소: 석인 정태진 기념관
(파주중앙도서관 옆)
주최: 우리마을예술학교
(파주문화재단 후원)
🚗 주차 꿀팁
기념관 주차장이 없어요.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우리말을 지키려 헌신하신 선생님의 뜻을 함께 기리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세요!
파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
파주가 낳은 독립운동가이자 국어학자인 석인 정태진 선생을 기리는 한글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2시 석인 정태진 기념관에서 열린다.
정태진 선생은 “말과 글은 한 민족의 피요, 생명이요, 혼이다”라는 신념으로 일제강점기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우리말을 지켜낸 인물이다. 이번 기념식은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석인 정태진 기념관(파주중앙도서관 옆)에서 진행된다. 우리마을예술학교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생생한 해설과 공연을 통해 우리말의 가치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파주 출신 위인의 업적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관에는 별도 주차장이 없으므로 방문객들은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파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