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치광장

김경일 파주시장의 K리그2 승격 관련 2차 답변

파주시가 2030년까지 자체 수익 비중을 32% 이상 확대한다고 밝혔다는 그 이유는 이런 겁니다. 지금 K3 리그는 전반적으로 수익 구조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관중 관중이 오시는 거는 관중을 와 달라고 부탁해 오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K2리, K2, K2리가 시작하면 관중 관중도 유료 관중화 되고 그다음에 아까 그 말씀하셨 말씀드렸던 굿즈라든가 기타 그 스폰서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좀 할 수 있어서 어 그이 모델을 만들어 낼 생각이고요.

그 지금 이제 비용이 뭐 과다하게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처음 시작하는 건 뭐냐면 22세 미만 선수들로 부상됩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시는 걸 이상으로 어 많이가 들어가지 않을 것이고요.이 모델을 어 몇 년 어 운영해 보고 앞으로 더 확대될지 어떻게 될지 할 어 그 제시할 생각이고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 K2 리그는 되신다고 하고 K2는 반대를 하시는지 제가 이해를 못 하겠어요. K2 리그는 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24억을 24억 20 24억 25억을 아무 부분도 없이 지금 투자하고 있고 그러나 우리 그 파주 시민들이이 열망하는 거는요. K3 리그 경기의 수이 경기 수준을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K2 리그 경기이 경기 수준을 요구하고 있고 우리는 K2를 넘어서 K1까지 할 수 있는 도시의 힘을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까 이제 또 하나 좀 말씀드린게 조금 저기한 건데 우리 존경하는 박원중 위원님 그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반대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제가 듣기는 잘 없어 어 잘 모르겠는데 박은 의원님 빼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나요?

예. 그래서이 부분들은 좀이 그이 부분들은 좀 이렇습니다. 그 항상 사람들이 그 좀 큰 틀을 보고 어 좀 앞으로 가야 가야 할 길을 보면 좋은 길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안 될거다 생각하고 전제를 해 놓고 하다 보면 굉장히 어렵거든요. 제가 얼마 전에음 그 언론사 인터뷰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그 무슨 인터뷰를 했냐면 어 그 민통선에 우리 대남 방송 때문에 그 저기를 못 듣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어 인터뷰 중에 그 얘기를 했어요. 파주 시민이 이등 이등 국민입니까? 서울 시민이 만약에 그 방송이 들렸다면 지금 이렇게 1년여 정도를 그이 저 대남 방송에 고통해서 가만 뒀겠냐고 제가 말했어요.

똑같은 논리로 좀 얘기 제가 말씀드리 우리 파주 시민이 왜 맨날 K3 정도의 그 거기에 멈춰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정말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파주 시민도 K2 리그를 갔다가 또 K1까지 갈 수 있는 그 수준 높은 경기를 봐야 하고요. 어, 지금은 관중 오셔 달라 오셔 달라 해서 동원하는게 아니라 정말 가족들 손을 잡고 어, 우리 그 구장에 찾아와서 함께 즐기고 우리 그 공동체의이 방향을 같이 한번 공유하고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그래서 좀 제가 이제 의원님 여러분들한테도 항상 말씀드리는데 왜 저희가 다 예를 들어서 예산이나 앞으로 부분들은 협의하고 협조를 받고 그렇게 갈 겁니다. 근데 이게 지금 저는 여구를 생각하면 항상 이래요. K3, K3 리그에 20한 5, 5억, 5, 6억 정도가 만약에 들어가면 그럼 그것도 다 없애야죠.

여태 왜 왜 해 왔어요? 거기 수익도 없잖아요. 그래서이 부분들은 K2 리그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앞으로 가기 위한 진일보하기 위한 교두보다 이렇게 좀 생각해 주시면 좋고 어 저희가 제가 긍정적으로 보는 건 이런게 있습니다. 그 이제 한 8월 총과 아마 그 FC 바로 셀러나가 아마 우리 파주를 방문할 것 같아요.

근데 경기를 하게 위해서 오는 건 아니고요. 그 NFC 경기장 이제 연습에 연습 그 빌리러 오는데 우리가 역으로 생각하면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이렇게 좋은 인프라를 활용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 그 파주하면 축구인들의 성 NFC는 성기와 같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요런 부분들은 하나하나 좀 만들어 가겠다 말씀드리고 두 번째 뭐 뭐였죠?

예. 그 이제 스포스는 단순히에 그 경비를 쓰는 이런 사업 산업으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전 세계 스포스는 그 EP를 비교해서 좀 너무 어 앞서가는 그 저기가 있지만 축구 하나로 그 도시가 살 수도 있습니다. 우리 파주 파주는요. 어, 우리 그 광탄 고등학교를 비롯해서 그다음에 그 초중고 다니신 분은 다 아실 거예요. 파주의 축구이 축구가 굉장히 강하고요. 그다음에 축구 사랑이 남다른 고향 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게 이제 K2리가 되면 관중들이 모여들고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그러면 여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아까 그 제가 답 답변을 드렸는데 거기에 지금 우리 직원들도 사무국 직원들도 뽑을 거 아니에요. 그럼 우선 파줄 사람 위지로 뽑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일자리가 늘어나고 그러면 관중이 많이 오면 그 지역 상권도 다시 한번 붐을 일으키고 어 관증이 늘어난다는 건 뭐냐면 그 지역 상권도 함께 살아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아까 그이 두 번째이 답변은 한요 정도로이 하는 거로 하겠습니다.

세 번째가 예,요 부분들은 어, 어쨌든시기 문제시기 문제나 여건이 어렵다 뭐 이런 부분들이 있으셨는데 어쨌든 그 의회와 계속 소통하고 창구를 열고 대화하면서 어, 앞으로 한 발씩 한 발씩 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되셨나요?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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